올랐다가 내려갔다가를 반복

유저라면 당연히 알겠지만 스킨이 나오는 업뎃날마다 혹은 업뎃날을 기준으로 오른다

4월10일에 오른 순위

4월 10일

에밀리의 스킨이 나온날

그 뒤로 떨어졌다가 일주일뒤에 다시 오른다

이건 왜 오른지 모르겠지만 아마 월정액이나 패스를 질렀거나 어쩌면 페이백?

떨어졌던 순위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4월24일

역시 패치날

스털링과 이터니티 스킨이 나온날

그리고 이틀뒤인 26일에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5월 8일에 다시 약간 오른다

스프리건 스킨이 나오고 스털링스킨이 상점에 풀린날

패스나 월정액으로 쌓아둔 참치가 많아서 과금이 필요없었던건지 아니면 다른이유인지 크게 오르진않았다

그리고 5월22일부터 오르기시작했다가 23일에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5월 22일은 시덴과 뮤즈스킨이 나온날

그리고 6월 5일에 올랐다가 다시 13일에 다시 올랐다

이오스킨이 나오고 시덴스킨이 상점에 풀린날

왜 아무것도 없는 일주일뒤에 올랐는지는 모르겠네

저때 질러서 이오스킨이랑 시덴스킨 한번에 산걸지도?

6월 19일부터 오르다가 23일에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6월 19일은 이레이나스킨과 나앤스킨이 나온날

그리고 7월 2일에 다시 크게 오른다

그리고 7월 2일은 프로젝트 오르카 업뎃 하루전날

비싼게 분명한 프오스킨을 사려고 미리 지른걸로 보인다

뭐 사실 가챠겜들도 신캐 나오거나 성능캐나올때마다 오르는거야 당연한거지만

스킨으로 먹고사는 겜답게 스킨 나올때마다 오르네